24년 초에 셔터 에서 MT를 간 적 있었는데, 그때 방에 스파클라로 장노출 사진을 찍었던 것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. 자취방에서도 한 번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귀엽게 나와서 선정했습니다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