늘 더 이상을 꿈꾼다. 지금보다 더 잘 해야지, 지금보다 더 좋은사람이 돼야지. 처음은 늘 목표고 동기부여겠지만 늘 정신을 차려보면 어느샌가 욕심으로 가득차 감당할 수 없게 된다. 이 이상을 바라는건 더이상 바라지 않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.